"고등학교 진학 후 바뀌어진 환경과
학교생활로 적응 못하고 있을쯤
학교에서의 동아리 선배들과의
사소한 한마디 말의 오해로
선배들이 교실로 아이를 찾아오게 되어
학교공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몇 번, 선배들이 교실로 찾아오면서
사람에 대한 기피현상을 보이기도 하고,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모인 입장도 대안이나 조언조차
해주기 힘들어
상담신청을 하게 되었으며
처음엔 상담받지 않겠다는 아이가
한 번 받고 그날밤은
잠을 편히 잘 수 있었다며
상담신청을 또 하겠다 하더군요.
몇 번의 상담으로 저와 아이는
좀 더 맘소통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