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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위한 음악심리치료 2016.11.01 | 관리자

두드림에 조금씩이지만 마음을 열고있어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 건 15년 가을이였나봐요.
그때는 3학년 막내딸아이가 먼저 상담받고 치료를 시작했지요.

혼자된것이 나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정신적으로 힘든 문제인줄은 처음에 몰랐어요.
점점 말수도 없어지고 친구도 한정되게 사귀고 학교에서 우울증 소견이 보인다고 심리치료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요즘은 여러 종류의 치료와 심리상담이 있더라구요.

그중 어떤게 내 아이에게 맞을지 생각해 보니 상처받은 마음과 억눌러왔던 스트레스에
음악이라는 약을 발라주고 악기들을 두드리며 그동안 힘든 일, 화난일들 모두 잊고 맘을 열고 편하게 웃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드림 음악 심리치료센터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치료를 받으면서 아이에게서 그동안 듣지 못했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너무 미안하고 맘이 아파서 무척 울었던적도 있어요.
벌써 치료받은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조금씩이지만 좋아지는 아이얼굴에서 웃음과 편한모습을 보니
두드림에서 심리상담을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둘째아들도 함께 오고있어요.
이곳에서 둘째의 재능도 발견하게 되어서 더 큰 고마움이 있습니다.